기본소득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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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운찬 총리 건 감상.


사실 이건 사상이나 뭐 그런 문제는 아니고, 그저 해프닝이긴 한데,
해프닝이 핵폭탄급이라,
내가 다 식은땀이 난다.
명확하게 모르겠을 땐 그냥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좋다는 교훈을 얻어버렸다.

by 김슷캇 | 2009/11/06 18:42 | people,politics,porn | 트랙백 | 덧글(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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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파애 at 2009/11/06 18:50
그렇군요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;;; 이거 참...
Commented by 萬古獨龍 at 2009/11/06 19:03
아니 애초에 서울대 총장이나 하신 인물이 731부대도 몰랐고, 마루타도 몰랐다는 거 자체가 좀 문제있는듯.
Commented by 매듭 at 2009/11/06 19:43
그러니까, 할말을 잃었습니다 쓰... -_-;;;;;;
Commented by 비여우 at 2009/11/07 00:05
제가 다 부끄러웠다는요 ㅡㅜ
Commented by ... at 2009/11/07 08:26
민주당 지지자로서는 저분이 한 마디 하실 때마다 '전화위복'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고 있습니다.
Commented by 두치오 at 2009/11/07 09:55
윤계상에게 라이벌의식 느끼신듯...
Commented by verotas at 2009/11/07 16:29
뭐 모를 수는 있죠. 혹은 잠시 생각이 안 났을 수도. 사실 국회 단상에 서 있는 총리가 얼마나 긴장하고 있을지는 그 자리에 서 보지 않은 사람들이 쉽게 짐작할 수 없는 일이긴 하니까요.

결론은 쥔장님 말씀에 한 표입니다. 모를 때 부드럽게 답하고 넘어가는 전임 총리들의 스킬을 아직 채 못 익히신 쪼렙 뉴비 정치인(?) 총리가 사고친건데, 어떡하겠습니까.
Commented by 병찬 at 2009/11/07 23:22
뭐 자리가 자리인지라 긴장한탓에 그러셨을수도 있겠지만.

어전지 나중에 나도 대학총장쯤은 할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는 순간이었습니다.
Commented by 유목민 at 2009/11/08 15:50

듣는순간 드는 생각은

Fire in the Hole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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